명사
이탈리아 태생의 프랑스의 정치가(1602∼61). 교황 사절로서 프랑스 궁정에 접근함. 1641년 추기경(樞機卿), 42년 재상이 됨. 1643년 루이 13세의 사후에는 섭정 모후(攝政母后)와 함께 국정의 실권을 장악, 뛰어난 외교 수완으로 프랑스의 국제적 지위를 높이고 왕권의 절대화에 노력, 부르봉(Bourbon) 절대 왕제(王制)의 기초를 굳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