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15∼16세기 대위법 양식의 성악곡에 대하여 건반 악기용으로 만들어진 자유로운 양식의 소품.
17세기 후반부터 쿠프랭·헨델·바흐 등의 모음곡에서 푸가·토카타 등과 조합시킨 도입부의 곡. 그 후, 독립된 소기악곡으로서 작곡되기에 이르렀음. 프렐류드(prelude).
19세기 이후의 오페라에서 막이 오르기 전에 연주되는 곡. 서곡의 일종이지만, 극 본체와의 결부가 더욱 강하고, 각 막마다 있음.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 본격화하기 전에 그 암시가 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