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조선 순조 때의 문장가(1753∼1809). 자는 숙장(叔章), 호는 사명자(四名子). 벼슬이 지세포(知世浦)·겸이포(兼二浦) 만호(萬戶) 등에 이르렀으나 사퇴하고 명사들과 어울려 여생을 문묵(文墨)으로 지냈음.